모모가 마사지기 만큼 작은 아이라 관절이 많이 약해요ㅠㅠ
두 달 전에 양쪽 다리 모두 수술하고 지금 열심히 재활치료 받고 있는데
아는 동생이 소식을 듣고 자기네 애기한테도 쓰고 있다고 추천해주서 믿고 구매했는데
동네에서 까다롭기로 소문 자자한 우리 모모가 가만히 마사지를 받아줘서 너무 놀랐어요
모모 다니는 병원 선생님께 마사지기 갖고 가서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어디서 났냐며 좋다고 하셔서 좌표 알려드렸습니다ㅋㅋ
꼭 필요했던 제품인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