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된 말티푸 남아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혈기왕성한 개아들이라 매일 산책도 오래하고, 집안에서 우다다도 자주하거든요.ㅎㅎ
그럴 때마다 뒷다리 근육이 펌핑된 듯 딱딱하게 뭉치는데 루시로 풀어주니까 아주 좋아요.
비 오는 날 산책을 못 나가서 활동량이 적을 때도 마사지하듯 전신순환을 해주니 좋더라구요.
테디는 아직 어려서인지 소형견들이 흔히 갖고있는 슬개골 1기도 전혀 없어요. 수의사쌤이 관리 잘 해주고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루시로 울 개아들 더 건강한 근육으로 관리해줄 거에요!